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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S] 라디오 극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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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9 화 - / 도전도 없이 포기하시는 거예요?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8 화 - / 눈앞에서 직접 보면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싶지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7 화 - / 아무튼...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6 화 - / 찬바람 불면 우리 여기 떠야 돼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5 화 - / 그거 아주 듣기 좋은 말이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4 화 - / 어느 쪽이 더 큰지 비교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3 화 - /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뭐 하나 희망적인 게 없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2 화 - / 운명 같은 거요. 운명 믿으세요?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1 화 - / 남들 뛸 때 그냥 같이 뛰는 척이라도 해야 열외가 안 되는 거야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0 화 - / 너와 나의 잘 나가는 미래를 위해!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9 화 - /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8 화 - / 이 친구 진심이었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7 화 - / 어릴 때 장래 희망은 있었을 게 아니야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6 화 - / 지금이 좋을 거 같습니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5 화 - /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 하나는 지킨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4 화 - / 야, 너 너 미쳤어?! 무슨 수로 강남을?!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3 화 - / 시작부터 끝까지 좋기만 한 하루는 없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2 화 - / 한편으로는 부러웠다.
《오로라 상회의 집사들》 - 제 1 화 - / 노량진에 있는 고시텔만 그런 것은 아니다.
《단역배우 김순효 씨》 - 제 22 화 - / 이리 온나, 내 잡아주끄마.





알수없는오류?
안녕하세요. 너무 재미있습니다.
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..많이 외로웠는데 성우분들 연기에 외로움도 곧잘 잊고 웃습니다. 감사합니다 :)
나무야 편히쉬렴 맘이 아팠네요 눈물이 흘러요
재미있고 아주 좋네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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